
식민사학의 괴수 서적이 통설이라며 버젓이 유통되고 있다.
죽기직전 이병도가 고백한 한국상고사입문의 내용은 뭔가.... 이병도가 친구의 꾐에 빠져 잘못발행한 책이라고...
그래도 이병도는 고백하고 죽었다. '한사군이 하북성에 있었다고...' 그런데 우리스승이 늙어 노망들어 헛소리 한거라고...
그게 이병도 제자 넘들이 할 소리냐? 양심에 가책도 안느끼는가?
아래 내용좀 읽어보시라. 매식자들이 신주단지 처럼 모시는 영웅 이병도가 그린 지도다.
한사군이 어디있는지 보이시는가? 바로 하북성에 있다고 그려 놓았지 않았는가? 바로 너희들 대 스승이 그린대로 죽기전에 바로 잡은대로 교육을 해야지 왜 아직도 한반도내 한사군설 날조를 못해 안달 들이냐...
혹시 니뽄 자금 잘 못 먹고 머리가 돌은 것은 아니겠지?(^.*)
정신들 차려라 도대체 백주대낮에 저런 역사매국노 저서가 돌아 다닌다니... 지금이 일제 조선사편수회 괴수 금서룡 지배하에 있느뇨...
제발 저희들 고향 니뽄으로 돌아가라...
* http://ko.wikipedia.org/wiki/%EB%82%99%EB%9E%91%EA%B5%B0

--------------------------------------------------------------- (지나간 이야기) 이병도를 만족반역자의 오명에서 구해준 최태영 박사 ---------------------------------------------------------------
오랫동안 교분을 가지고 있었던 최태영 박사가 이병도를 설득하자 1989년에 ‘한국상고사 입문’이라는 책을 공저로 출간한다.
그 책에 삽입된 아래 지도를 보자. 이병도가 죽는 해에 고백한 참회의 지도다.
지금 그 제자들은 이병도가 노망하여 최태영의 꼬임에 넘어가 잘못 출판한 책이며 이병도는 이름만 빌려줬을 뿐이라고 지랄들을 한다.
그 지도를 소개한다.


이 지도를 보면 매식자 O넘들이 복날 만난 개O끼들처럼 낑낑댄다.
지들 명줄이 달려있는, 이세상에 도저히 나오면 안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은 구 할수 없다. 도서관에나 가야 볼 수 있다.
이병도가 1927년에 금서룡 꼬봉으로 들어가 역사를 조작한지 만 62년만에 고백한 것이다. 아래 조작된 한사군도가 틀렸다고 고백 하였으니 그 제자들 밥줄이 떨어지게 생긴것이다.

이후 최태영 박사의 증언을 들어보자.
‘내가 이병도를 설득하여 민족반역자의 오명을 죽기전에 벗어나게 해주었다’ ‘지들 스승(이병도)을 욕할 수 없으니 나를(최태영) 공격하지 못하는 것이다’ * ‘91년 한배달 6월호 대담에서 증언
그러나 스승이 죽은지 18년이 지난 2007년 그의 3대 제자인 교원대 송호정은 ‘아! 그렇구나 우리역사’라는 책에 아래 지도를 박아 전국 학교에 뿌린다. * 국내 하나밖에 없는 고조선 박사라 한다. 기가막힌 일이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래서 아직도 입에 풀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금서룡이 조작한 일제매국식민 반도사관을 뿌리는 댓가로 말이다.

18년 만에 다시 원대 복귀한 것이다. 그말은 일제가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 ?
이땅은 아직도 일본놈 생각, 일본놈 존경심이 가득한 인간들로 득실득실하다. 무덤에 기어 들어갈 때 쯤 지들 스승 이병도의 뒤를 따를 것이다.
이병도의 고백은 그 제자들에 의해 잊혀지고 한국상고사입문 책은 구할 수가 없고
이기백이가 식민사학의 연줄을 이어 다시 단단히 구축하고 *진다... 참으로 지겨운 식민사학의 동종교배 인종들이다.
저 개*들을 벌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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