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엘비스 프레슬리도 동이 인디언혈통이라고 요절 당했던 건 아닌가.
California Yosemite Valley. 가우리뿐이야 요새밑에 계곡에서 스키(하키)놀이하는 인디언 소년들.
Caribs of St. Vincent. 상투 빈센트의 카리브(가우리부) 고려 동이 배달 인디언 가족.
Taino. Naboria daca ae mayanimacaná naboria daca guaitiao.
아이티 '타이노'족은 본래 해 '단오족'을 뜻했을 거라고 본다.
Creole King. 고려리 왕.
Taino Pictoglyph, Carib cannibalism, Tainos massacred.
불타는 분들이 백인으로 둔갑되었군요.
엘비스의 불후의 롹송 'Burning Love'을 탄생시키게 한 카리브 단오(타이노)축제.
Haiti Taino족은 햇볕에 살결을 그을리는 Sun Tan의 유래가 된 거 같습니다.
Carib Indian. Fine specimens of an aborginal race of America.
가우리부(고려부)의 마지막 인디언 청년들. 아메리카 토착민의 전형적 실물이라고 함.
백인들이 도살하기 전에 우리에 가두워 놓고 찍은 모습으로 보인다.
아메리카(아-메르키트.
아-묵리가. 아-미리가. 아-무구리.
아-고구려)
Caribou는 삼림 순록으로 사전에 나옴. 이들의 선조가 퉁그스 동이족이라는 근거이다.
【동물】 삼림순록 《북미 삼림 속에 서식;cf. REINDEER》 A caribou is a large north American deer.
A reindeer is a deer with large horns called antlers that lives in northern areas of Europe, Asia, and America.
그러니까 인디언은 (레)인디어 즉 '린디언'(순록인)이 정확한 말입니다.
난리를 맞은 카리브(캘리포니아. 가우리부. 고려부)의 아이티국은 본래 만년도 넘게 동이 인디언의 나라였다.
카리브지역은 쿠바의 해저 피라미드를 비롯해 전세계에 곳곳에 동이의 조상들이 만들어놓은 고대 피라미드가 집중 분포된 지역 중에 속한다.
내 직감적 의심으로는 그 유적지의 흔적들 때문에 그동안 기술적으로 지진을 일으킨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들도 있는거겠지만. 우리 조상이 피땀흘려 만들어 놓은 피라미드와 유적지들이 모조리 파괴되었을까봐 안타까운 심정이 있다.
토착민 인디언들을 완전히 몰살시키고 나서 그 땅에다 아프리카인들을 노예로 잡아다가 정착시킨 것이라고 사전에도 분명히 적혀 있다. 물론 토착민이 동이족이라는 말은 안 적혔다.
왜 백인들은 인디언들을 살려두고 노예로 부리지 않고 인종을 흑인으로 완전히 갈아치웠던 것일까? 물론 한국인들을 마소처럼 부려먹기에는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그랬겠지.
암튼 전세계 언론이 갖은 호들갑을 떨어대면서 아이티가 한국인의 땅이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구촌이 짜기라도 한 듯이 입도 뻥긋 안 하고 있다. 하긴 아메리카 전체가 한국인의 땅이었으니. 다들 사실을 알고도 기가 막혀 입이 안 떨어지는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아메리카 뿐 아니라 유럽대륙의 원주민이 본래 한국인이었음도 유럽의 왕실귀족이나 학자들은 대부분 알고있는 진실이다. 유럽에는 더 많은 피라미드군과 한국의 고인돌 유적이 분포되어 있는 걸로 드러났다.
아이티는 철자가 Haiti(해-. 햍볕. 하트)라고 표기되고 있으며 Creole(고려-. 프랑스어와 원주민어)언어도 쓰고 있다고 한다.
Core(고려)는 해. 핵. 심장. 영혼의 의미이다.
심장은 독일어로는 Herz. 네덜란드어로 Hart. 영어로는 Heart. 그리고 아이티어로는 Haiti인 것이다. 그게 스페인어로 Corazon. 포르투갈어로 Coracao. 프랑스어로 Coeur. 이탈리아어로 Cuore이다. 즉 인디언은 물론 유럽인들도 해(햇빛. 햇볕)와 심장(하트)와 고려(Core. Corea)를 동일시 했던 것임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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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내가 발견한 바로써. 동이족 출신의 순수한 천재이거나 유명인들이 종교나 자본체제에 의해 실컷 이용 당했다가 적절한
시기에 의문의 사고나 요절이나 자살을 당했던 예가 적지 않았던 걸로 안다. 일부러 요절한 동이족 천재만 들추어낸 것도 결코
아니었는데 그랬다.
갑자기 엘비스 프레슬리도 그들 중 하나일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는 미시시피 태생의 인디언 혼혈가수라고 한다. 미시시피는 카리브해와 멕시코에 접해 있는 걸로 안다. 즉 엘비스는 한국인 혈통이라는 것이다. 역시 아무나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거나
영원토록 사랑받지는 못하는 것이다.
멕시코도 메크리트코(맥고구려)의 줄임말임. 쿠바. 콜로라도. 콜럼비아도 코리언부(고려와 부여)로 추정됨.
의문의 요절작가들. 고골리는 고려(몽골)인이다.
중세 영국시인 초오서와 세익스피어의 작품들은 모두 고려학자가 쓴 걸로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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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오늘 더욱 그이가 미남으로 보이는군요.
생김새가 지금의 한국인과 다소 차이가 있는 점은 원주민이나 이주민과의 혼혈이 이루어지기도 했겠지만. 열대의 기후에 맞게끔 변모한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내 눈에는 저 가우리부 인디언들이 벌거벗은 걸로 보이지 않네요. (감금되기 전엔) 집에서 극도로 세련된 성장을 하고 있었던 걸로 보여요.